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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 증후군, '컴퓨터도 휴후경'건강연가
  • 강동철 기자
  • 승인 2005.03.12 00:00
  • 호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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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오래 했을 때 오는 목이나 어깨 통증, 눈의 피로함 등의 증상을 일반적으로 VDT(Video Display Terminal)증후군이라고 한다. VDT 증후군의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작업자세와 휴식 없이 지속되는 오랜 작업 시간 등에 있다. 오랫동안 앉아서 작업을 하면 근육에 피로가 오거나 심한 경우 허리의 손상까지 가져올 수 있으며, 모니터에 집중함에 따라 눈 깜박임이 감소해 안구건조증이 일어날 수 있다. 이같은 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의자에서 팔꿈치 각도를 90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발은 편안하게 땅에 닿게 하는 등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회 연속 작업이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며 10분 ~ 15분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식을 취할 동안에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안구건조증 방지를 위해서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지그시 누르는 등의 안구 휴식을 하는 것도 좋다. ※자문─ 강희철 교수(의과대·가정의학과)

강동철 기자  fusionsky@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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