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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따뜻한 '체험채플'

교목실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05학번을 대상으로 음성 꽃동네(아래 꽃동네)에서 체험채플을 실시했다.

체험채플은 지난 2002년 가나안 농군학교으로 시작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충북 음성 꽃동네를 추가로 실시했다. 그러나 올해 가나안 농군학교로의 체험채플이 폐지, 꽃동네로의 체험채플을 2차에 걸쳐 실시하게 됐다. 임걸 목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인격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다”며 “이러한 취지 아래 올해 또 다시 꽃동네로의 체험채플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1차로 실시된 이번 체험채플은 인문계열, 사회계열, 보건행정학과를 포함한 보건과학대의 5개 학과가 참여했다. 사흘 동안 진행된 체험채플은 4팀으로 나눠 놀이를 통한 교육 및 수화, 장애체험, 관 체험, 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장유인양(인문계열·05)은 “날씨가 추웠지만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차 체험채플은 10일(목)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이학계열, 디자인계열, 공학계열,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학생들과 지난해 불참한 04학번 및 1차 불참자들이 함께하게 된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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