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문사 주간교수로 안강현 교수(법과대·상법/국제거래법)가 임명됐다. 지난 1982년 우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안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우리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또한 연세 애널스 주간교수로 이정우 교수(정보대학원·정보시스템통합및관리)가 임명됐다. 이교수는 지난 1982년 우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부터 우리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한편, 신문방송편집인 유석호 교수(문과대·불소설)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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