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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학생회장단을 만나다
  • 문예란 기자
  • 승인 2005.01.01 00:00
  • 호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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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을 밝힌다면.

먼저 지지해준 학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학우들을 위해 1년간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힘들었지만 소중히 얻은 기회인만큼 2005년에는 학우들이 많이 만족하고, 많이 웃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19대 총학생회(아래 총학)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난 18대 총학 회장단이 부재했던 까닭으로 19대 총학은 시스템적으로 기반구축을 빠르게 해나가야 할 것이다. 단대는 물론 과학생회의 활성화로 총학의 존재를 학우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선거 공약시 피력했던 3C(Clean, Culture, Communic ation)운동을 주축으로 전반적인 계획을 잡고, 2005학년도 총학의 틀을 잡아가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등록금과 통학버스문제 등 실질적인 문제를 무엇보다 우선시해 학교측과 꾸준히 협상하고 공청회 등을 개최해 학우와 총학간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겠다. 19대 총학은 연세학우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부단히 제시할 것이다.

▲지난 18대 총학을 평가한다면.

이제껏 학우들을 위해 힘써온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지난해 총학의 잘잘못을 평가하기 이전에 좋은 사업과 그에 따른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학우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본다.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고학생회의 일에 좀 더 귀기울여 목소리를 높인다면 더욱 더 발전된 총학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꿈을 가지는 것이며 동시에 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그러한 대가는 바로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저절로 이뤄지기를 바라지 말고 자발적인 참여와 대안있는 비판으로 대가를 지불하길 바란다. 그렇게 될때 비로소 연세 안에서 총학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문예란 기자  dor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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