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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캠퍼스로 또다시 거듭난 원주캠지난 2001년에 이어 두번째 획득
  • 문예란 기자
  • 승인 2005.01.01 00:00
  • 호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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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은 지난 2001년 1월 ISO 140001(교육행정 서비스에 대한 환경경영시스템, 아래 ISO 140001)획득에 이어 지난 2004년 11월 21일 환경표준협회로부터 또다시 ISO 140001 재획득의 쾌거를 이뤄냈다.

ISO 140001은 에코캠퍼스로 거듭난 원주캠이 국내 대학 최초로 획득한 환경경영인증으로, 환경방침을 개발하고 그것을 유지 및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첫 인증 취득 후 원주캠은 기획부장, 학내 기관 과장 등을 포함한 실무연구위원팀을 구성해 재획득을 위한 준비를 했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각 건물 내에 난방 열량계를 설치하고, 중수로 공사 및 실험실 후두공사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환경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

또한 환경과 구성원과의 조화를 통한 에코캠퍼스의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적 경영시스템 정립 ▲지속적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환경법규 관리기준 준수 및 교육 훈련 활성화 등의 환경방침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그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마침내 지난 2004년 11월 21일 환경표준협회의 갱신심사를 통과, 두번째로 ISO 140001을 재획득하게 된 것이다. 기획처 한길수 과장은 “ISO 140001 획득과 준비를 통해 구성원 사이에 환경관련 인식이 재고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환경인증도 중요하지만 전 연세 구성원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주캠은 ISO 140001의 유효기간인 3년 동안 1년에 한번씩 환경경영 사후심사를 받게 되며, 다음 ISO 140001 갱신심사는 3년 후인 2007년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예란 기자  dor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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