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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회사 반대시위
  • 김윤태 기자
  • 승인 2004.11.08 00:00
  • 호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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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우리대학교 외국인 강사 10여명이 ‘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아래 BAT)’의 채용설명회에 반대 시위를 벌여 BAT측과 마찰을 빚었다.

외국인 강사들은 이날 낮 3시30분부터 공학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BAT 설명회에 맞춰 담배산업에 반대하는 포스터를 붙이며 담배의 해악을 알렸다. 학부대 케런 브렛(Karen Brett) 강사는 “1988년에 외국담배에 대한 규제가 풀린 후, 청소년의 흡연율이 월등히 높아졌다”며, “연세인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BAT의 항의에 외국인 강사들은 포스터를 떼어냈지만 설명회가 끝날 때까지 시위를 계속했다.


/김윤태 기자

hacrun@yonsei.ac.kr


김윤태 기자  hacrun199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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