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신촌·국제캠 신촌보도
원주캠 대학 종합 평가
  • 최하나 기자
  • 승인 2004.09.20 00:00
  • 호수 1500
  • 댓글 0

원주캠은 오는 10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아래 대교협)가 주관하는 대교협의 ‘2주기 대학종합평갗를 받는다.

2주기 대학종합평가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대학경영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하며, 교육여건 개선과 국제화 및 특성화 추진을 통해 대학교육의 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2003년 3월 자체평가기획위원회와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한 원주캠은 2003년 12월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5월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교육과정 만족도와 교육성취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등 자체평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수차례에 걸친 검토와 수정 끝에 지난 8월 11일 대학종합평가 자체평가연구보고서(아래 연구보고서) 최종안 회의를 거쳐 연구보고서를 완성했다. 원주캠은 지난 17일 대교협에 연구보고서를 제출해 대교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자체평가연구위원회 위원이자 기획처장인 김창수 교수(정경대·재무관리)는 “자체평가위원회의 평가만이 아닌 학생과 교직원의 평가를 담은 연구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좋은 평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교협은 원주캠 자체평가연구위원회가 제출한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원주캠을 방문해 ▲대학경영 및 재정 ▲발전전략 및 비전 ▲교육 및 사회봉사 ▲연구 및 산학협동 ▲학생 및 교수·직원 ▲교육여건 및 지원 체제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오는 12월 말 발표될 대학종합평가의 결과는 정부가 대학에 대한 행정, 재정 지원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판단 자료와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대 본교는 지난 2003년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 6개 영역 모두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최하나 기자 shiroa@yonsei.ac.kr


최하나 기자  shiroa@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