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신촌·국제캠 신촌보도
연고전 아마추어 경기

▲ 야구 6:6 무승부

연고전의 서막을 연 아마추어 야구는 첫 번째 경기답게 박진감이 넘쳤다. 초반에는 우리 선수들의 잦은 실수로 인해 성적이 부진했다. 2점을 내준 상태에서 1회말 홈런을 친 고려대 선수가 덤블링을 하며 홈에 들어오자 우리 선수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됐다. 그러나 3회전에 들어서면서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했다. 특히 우리대학교는 고려대 선수 3명을 연달아 삼진아웃시키면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경기 내내 점수를 주거니 받거니 하던 선수들은 결국 6:6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농구 58:75 패

정녕 승리의 신은 골운을 열어주지 않는 것인가!

고려대 ‘고대서우’에 맞서 우리대학교 ‘볼케이노’는 최선을 다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하고 58: 75로 패했다. 고려대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속공과 안정적인 수비를 통해 점수 차를 크게 늘려갔다. 이에 비해 우리대학교는 고려대 선수들의 파울로 주어진 자유투를 놓치는 등 주어진 공격기회를 잘 살리지 못해,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양팀은 승패에 상관없이 넘어진 상대팀 선수들을 서로 일으켜주는 등 신사적이고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 아이스하키 4:4 무승부

친선 경기답게 4:4 무승부.

고려대는 졸업생이 반을 차지해 재학생만으로 이뤄진 우리팀은 실력면에서 열세였다. 이를 증명하듯 고려대는 선취골을 포함해 1피리어드에만 3골, 2피리어드에 1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리팀은 박제우군(사회계열·1)의 골을 기점으로 3골을 내리 넣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3피리어드 5분 33초에 안길호군(신방·4)의 어시스트로 장원군(정외·4)이 골을 넣어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 축구 3:0 승

끊임없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치러진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우리대학교 ‘킥스’팀이 3:0으로 압승을 거뒀다. 전반 초반에는 두 팀이 비교적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전반 15분경 변영진군(체교·2)이 기습적인 선취골을 터뜨리면서 주도권은 우리 팀으로 넘어왔고, 28분경 권상현군(체교·3)이 다시 한번 상대편 골문을 뒤흔들었다. 이어진 후반전 경기는 줄곧 우리 팀이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갔으며, 16분경 김한석군(체교·3)이 멋진 중거리 슛으로 승리를 굳혔다. 주장인 권군은 “필승! 전승! 압승! 우리의 승리가 연세의 승리!”라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세춘추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