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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은아씨들』

상경대 연극 동아리 ‘연상극우회’는 6일(월)부터 사흘 동안 저녁 7시 학생회관 4층 무악극장에서 45회 정기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올코트 원작의 『작은 아씨들』을 각색했다. 연출을 맡은 김덕규군(경영·2)은 “네 자매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서로에 대한 사랑이 잘 표현된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만화사랑’ 전시회

만화창작 동아리 ‘만화사랑’은 6일(월)부터 닷새 동안 학생회관 3층 푸른샘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987년부터 만화사랑에서 출간한 6권의 작품집에서 완성도 높은 단편만화를 골라 전시하게 된다. 만화사랑 회장 이윤지양(사학·2)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학생 여러분께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만화 이외에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엽서를 전시하며, 팬시와 핸드폰고리 등도 판매된다.


▲치과대 미술부 전시회

치과대 미술부 정기 전시회가 6일(월)부터 닷새 동안 치과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풍경화나 정물화 위주였던 전시회에서는 추상회화와 설치미술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미술부 회장 연제영군(치의학·3)은 “상상속의 이미지들을 화려한 색채를 통해 표현한 색다른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을 권유했다.


▲YVAC 영상제

연세영상제작센터 ‘YVAC’은 ‘If’라는 주제로 5회 영상제를 연다. 7일(화) 저녁 6시부터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이번 영상제에서는 「cannot help ~ing」, 「주인공」 등 여덟 작품을 볼 수 있다. YVAC과 교류중인 고려대 TV방송국 ‘KTN’의 작품 「휴머노이드」도 상연된다. YVAC 총괄팀장 김은실양(사학·2)은 “‘만약’이라는 폭넓은 주제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하리’ 정기공연

댄스동아리 ‘하리’가 ‘호러나이트클럽’이라는 이름으로 9일(목) 저녁 7시 대강당에서 8회 정기공연을 연다. 공연의 이름처럼 공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르의 춤이 관객들의 2시간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 하리 회장 박일훈군(토목·2)은 “공포영화 장비까지 준비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무섭고도 멋진 무대를 보여 주려한다”고 공연을 소개했다.


▲율동패 ‘꿈틀’ 공연

공학 4반 율동패 ‘꿈틀’이 9일(목) 저녁 7시 무악극장에서 ‘통일반지’라는 제목의 공연을 연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패러디한 이번 공연에서는 「한결같이좦, 「우리 하나되어」 등의 민중가요와 함께 그 율동을 선보인다. 꿈틀 회장 윤슬기양(전기전자·2)은 “극과 율동으로 풀어낸 ‘통일’은 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늘품’ 마당극 공연

10일(금) 낮 5시, 학생회관 앞에서 중앙동아리 ‘늘품’은 『판단착오』라는 제목의 마당극을 연다. 이라크 파병문제를 다룰 이번 마당극은 흥부, 변사또 등 고전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흥부네 박터졌네』라는 작품을 각색한 것이다. 늘품회장 김현경양(국문·3)은 “풍물을 사용한 마당극의 장점을 살려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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