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수)부터 개통되는 긴급전화는 청송대 두 곳, 무학학사 가는 길 두 곳, 삼성관 숲, 남문 부근, 윤동주 시비 등 학내 주요 우범지대 일곱 곳에 설치됐다.

 

/이효구 기자 ehyoehy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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