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연세춘추」,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우리신문사에서는 방학 동안 전면적인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거쳤습니다.

 

방학 중에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지면상의 제약으로 공개되지 못한 기사, 사진 등의 자료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기자들의 취재 후일담도 선보일 것입니다. 독자투고나 보도요청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원하는 독자에게는 전자우편으로 신문을 보내드리는 ‘메일링 서비스’도 준비중입니다. 또한 기존 도메인 ‘http://chunchu.yonsei.ac.kr’ 외에도 ‘http://www. chunchu.net’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읽는이 여러분과 한층 가까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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