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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 취업의 벽을 허물다1:1 멘토 게시판 상담 추가해 학생 참여 가능성 높여
  • 백단비 김다영 기자, 송다은 수습기자
  • 승인 2021.03.28 21:30
  • 호수 1869
  • 댓글 0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학일자리센터 주관 ‘2021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아래 선배박람회)가 진행됐다. 지난 2020학년도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줌(ZOOM)을 포함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진행됐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줌(ZOOM)으로 열린 ‘2021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에서는 ▲직무멘토링 ▲특강 ▲컨설팅 등이 진행돼 동문과 학생들 사이에 건설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현실적인 정보 알 수 있어 좋아요”

선배박람회는 ▲직무멘토링 ▲특강 ▲컨설팅 ▲1:1 멘토 게시판 상담으로 구성됐다. 직무멘토링은 경영지원, 마케팅, IT 개발, 디자인, 생산관리, 영업, 인사, 연구개발, 품질관리, 임상, 재무회계, 의료, 행정직, 금융 총 14개 직무에 있는 30명의 동문이 참여하는 직무 상담으로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무멘토링은 약 25분씩 6번, 최소 1명에서 최대 5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공기업 직무멘토링은 양성철 동문(정경경영·13)이 멘토로 참여해 취직 과정 및 직무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양 동문은 취직 이전 준비 사항과 서류 통과 이후 면접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후 “업무 발령은 임의로 정해진다”며 취직 이후 업무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으로 멘토링이 마무리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자격조건, 기업 내 업무 이동 등 취업 및 직무와 관련된 대화가 오갔다. 양 동문은 “멘토링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컨설팅도 진행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한 컨설팅은 진로취업 상담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기 기반 전문 상담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진로와 취업 고민, 취업서류 준비 방법 등을 알게 됐다.

특강은 취업특강과 직무특강으로 구성됐다. 취업 특강은 ▲효과적인 진로 설정과 직무 연계 전략 ▲2021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2021 공공기관 취업 준비 전략 등 취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직무특강에서는 ▲인문 ▲이공계 ▲정보기술(IT) 계열 전·현직 인사담당자 출신 강사가 직무와 산업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인문계열 직무특강에 참여한 최유빈(RC융합사회·21)씨는 “현실적이고 기본적인 기업 비즈니스 업무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 말했다.

1:1 멘토 게시판 상담은 올해 선배박람회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이다. 직무 멘토링에 참여한 30명의 동문 멘토는 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추가 멘토링을 진행했다. 실시간 직무 멘토링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이 게시판에 질문을 남기면 멘토가 직접 답글을 달아주는 형식이었다. 학생들은 추가 멘토링을 통해 직무, 경력개발,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또 지난 선배박람회와 달리 올해는 다시 보기 서비스도 추가됐다. 개인 사정으로 특강에 참여하지 못 했거나, 참여했지만 다시 듣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차지웅씨는 “다시 보기 서비스는 5월 중 경력개발포털시스템(YGEMS)를 통해 별도의 신청을 거쳐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문 및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하에 선배박람회가 마무리됐다. 차씨는 “2020년과 2021년 온라인으로 선배박람회를 진행하다 보니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년에는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모아 연세인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박람회를 기획하고 싶다”고 전했다.

글 백단비 기자
bodo_bee@yonsei.ac.kr
송다은 수습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 김다영 기자
dy3835@yonsei.ac.kr

백단비 김다영 기자, 송다은 수습기자  bodo_bee@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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