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총학생회(아래 총학)의 당선 확정공고와 함께 55대 총학 <Mate>의 임기가 끝이 난다. 우리신문사에서는 지난 1년 간의 <Mate>의 활동을 짚어보기 위해 인포그래픽스를 준비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신촌·국제캠 6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 변지현 기자
bodo_aegiya@yonsei.ac.kr
김수영 기자
bodo_inssa@yonsei.ac.kr
이현진 기자
bodo_wooah@yonsei.ac.kr
이지훈 기자
bodo_wonbin@yonsei.ac.kr
정희원 기자
bodo_dambi@yonsei.ac.kr
조성해 기자
bodo_soohyang@yonsei.ac.kr
126기 수습기자단
chunchu@yonsei.ac.kr

일러스트레이션 방은정·나눔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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