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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원주의과대 ‘한울’

36대 원주의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한울> 정후보 김지훈(원주의학·18)씨와 부후보 박정현(원주간호·19)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A.
열린 학생회를 만들고자 출마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이 학교를 편히 다닐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선본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A.
선본명은 ‘한울’이다. 순우리말로 하늘 또는 우주라는 뜻으로, 소원이 있을 때 하늘에 빌 듯 학생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학생회가 되고자 한다.

Q. 선본의 기조가 무엇인가.

A.
학생들의 의견과 불만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이 무엇인가.

A.
원주연세의료원에서 처음 학교생활을 하는 의예과 1학년 학생들과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원주의과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소개하는 팸플릿을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편의를 보장·향상시키기 위한 열람실 환경 개선과 온·오프라인 건의함 설치 공약이 있다.

Q. 2020학년도 35대 원주의과대 학생회 <온>을 어떻게 평가하나.

A.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로 인해 공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공약을 잘 이행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기 때문에 차기 학생회가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Q.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많은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A.
많은 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특히 1학년 학생들이 가장 많은 제약을 받은 것 같다. 대학 생활에 기대를 하고 입학하였음에도 학교조차 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망이 클 것이다. 이에 캠퍼스와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온라인으로 각종 행사를 개최해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아 하루빨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학교 내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 상황을 개선하겠다.

Q. 앞으로의 포부가 무엇인가.

A.
역대 회장단이 쌓아온 원주의과대 학생회의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학생들의 편의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비판 또한 수용하며 항상 발전하는 학생회가 되겠다.

글 백단비 기자
bodo_bee@yonsei.ac.kr

<사진제공 원주의과대 학생회 선본 '한울'>

백단비 기자  bodo_bee@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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