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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신과대 ‘PUZZLE’
  • 송정인 기자
  • 승인 2020.11.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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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대 신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PUZZLE> 정후보 유지원(신학·19)·부후보 이혜원(신학·19)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A. 신과대 학생회에서 2년 동안 집행부원으로 활동하며 뿌듯함도 컸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신과대에 재학 중인 모든 학우들이 신과대를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Q. 선본명과 그 의미가 무엇인가.

A. 선본명은 <PUZZLE>이다. 퍼즐은 색깔과 모양이 다른 여러 조각들이 모여 완성된다. 이러한 퍼즐이 신과대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고 퍼즐 조각들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PUZZLE>의 일이라고 느꼈다.

Q. 선본의 기조는 무엇인가.

A. ‘다양성이 모여 하나로’다. 종교, 진로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신과대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의미로 기조를 설정했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은 무엇인가.

A. 분야별로 하나씩 있다. 진로·학업 부분에서는 ‘신학실천’이라는 전공과목의 졸업요건을 완화하는 공약이고, 문화·동아리 분야에서는 신과대 홍보대사 신설이 있다. 또 운영·소통에서는 신과대 홈페이지 개설, 새내기 관련 공약으로는 20학번의 학생회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 공약이다.

Q. 2020학년도 신과대 57대 학생회 <아름드리>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A. 보궐선거를 통해 5월부터 임기가 시작된 학생회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아름드리>가 그렸던 기조나 방향을 실현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 그럼에도 혼란스러운 시기에 학우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Q. 현재 신과대에서 해결돼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A.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는 신학실천 졸업요건 완화다. 신학과 학생들은 졸업하기 위해 신학실천을 8학기 동안 수강해야 한다. 이에 학생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학사일정을 변경했지만, 오히려 학우들의 불만을 가중시켰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신학실천 과목의 졸업요건을 줄이고, 온라인 강의 등의 방법을 생각 중이다.

Q. 현재 연세 학생사회의 선결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아무래도 올해 가장 큰 이슈는 코로나19와 등록금 반환문제다. 따라서 학교본부와 학생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방역 및 대비가 선결과제라 생각한다.


Q. 코로나 19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많은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 이를 어떻게 개선해나가고자 하는가.

A. 대면 진행이 불가피한 일부 행사를 제외하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길 문제를 고려해 공약을 설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신과대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이다.

글 송정인 기자
haha2388@yonsei.ac.kr
<사진제공 신과대 선본 'PUZZLE'>

송정인 기자  haha2388@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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