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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치과대 ‘BLOSSOM’
  • 정희원 기자
  • 승인 2020.11.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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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대 치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거운동본부 <BLOSSOM> 정후보 이상현(치의학·18)·부후보 신익수(치의학·18)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A. 학우들의 학교생활 편의 향상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회를 통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고 동기들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출마를 결정했다.

Q. 선본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A. <BLOSSOM>은 힘든 치과대 생활에 더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로 답답한 상황을 한 떨기 꽃처럼 피워내 다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담고 있다.

Q. 선본의 기조가 궁금하다.

A. 학우들이 누구나 학생회 운영 현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고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믿음직한 학생회가 되고자 한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이 무엇인가.

A. 치과대는 사물함, 교과서, 기구통 등 선배가 후배에게 물려주는 물품들이 많다. 물려주고자 하는 선배와 받고자 하는 후배를 학생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지어 효율적인 인수인계를 돕고자 한다. 또한 예과 학생회 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한 학생회 운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보여줄 예정이다.

Q. 2020학년도 치과대 51대 학생회 <Present>를 어떻게 평가하나.

A.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도 학생회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했다. 올해부터 예과 2학년 2학기 과정이 사실상 본과 과정으로 바뀌며 학생들이 많은 방황을 겪었다. 이에 예과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잘 제시했다.

Q. 현재 치과대에서 해결돼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실습을 제외한 대면 강의가 중단되고, 치과대 내 동아리 활동이 제한되며 선후배 간 공식적인 교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선후배 간 애정과 존중이 예전 같지 않다. 선대 학생회 활동을 본받아 코로나19 이후에 재개될 상황들에 대해 선후배 사이의 윤활제 역할을 할 것이다.

Q. 현재 연세 학생사회의 선결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성별, 사상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해결되지 못한 채 코로나19까지 겹쳐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야 한다.

Q.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많은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A.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카라카와 연고전, 그리고 치과대 행사인 전치제, 연아제 및 동아리 활동이 모두 취소돼 학우들에게 지루한 해였다. SNS 활용도를 높여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공연 콘텐츠를 재개하고 싶다.

글 정희원 기자
bodo_dambi@yonsei.ac.kr
<사진제공 치과대 학생회 선본 'BLOSSOM'>

정희원 기자  bodo_damb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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