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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약학대 ‘이음’
  • 정희원 기자
  • 승인 2020.11.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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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약학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이음> 정후보 이예인(약학·18)·부후보 박성현(약학·18)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A.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로 인해 선후배 간의 교류나 동기들 간의 친목 도모가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올해 겪은 시행착오들을 발판삼아 연약인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마음에 출마를 결정했다.

Q. 선본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A. 개개인이 ‘연약인’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Q. 선본의 기조가 궁금하다.

A. 동기들과 선후배 간 두터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학생회,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화목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학생회가 되고자 한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이 무엇인가.

A. 핵심공약은 연약인 내 교류 활성화다. ‘문화 Day’를 만들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콘테스트 형식으로 구상 중이며 동아리 참여를 독려해 다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자 한다. 내년에도 비대면 학기가 유지된다면 온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Q. 2020학년도 10대 약학대 학생회 <PHARM.US>를 어떻게 평가하나.

A. 코로나19를 겪은 첫 학생회로서 어려운 상황에도 연약인들의 풍성한 대학생활을 위해 많이 애썼다. 또한 약학대 동문회를 최초로 설립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존경의 말을 전하고 싶다.

Q. 현재 약학대에서 해결돼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결속력 부족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동기들끼리도, 선배와도 만나지 못했다. 선본의 대표 모토가 ‘연약의 연결고리’인 만큼 동기들, 선후배들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문화 Day’와 ‘연약인의 날’ 같은 행사를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마니또 사업과 짝선후배 사업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질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동문회를 적극 활용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간 교류의 장을 형성할 것이다.

Q. 현재 연세 학생사회의 선결과제는 무엇인가.

A.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서로 친밀도가 낮다는 점이다. 앞서 말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완할 생각이다.

Q.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많은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A. 온라인을 소통의 창구로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중요한 공지는 단체채팅방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며 여러 행사를 비대면 상황에 맞게 각색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서로 교류하고 화합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글 정희원 기자
bodo_dambi@yonsei.ac.kr

<사진제공 약학대 학생회 선본 '이음'>

정희원 기자  bodo_damb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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