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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캠 랜드마크 될 ‘컨버전스홀’ 시공 돌입오는 2022년 5월 완공 예정
  • 권은주 박채연 기자, 이지혜 수습기자
  • 승인 2020.11.15 23:09
  • 호수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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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5월 29일에 진행된 ‘VISION 2030 선포식’에서 새 교명 ‘미래캠퍼스’를 공표하는 동시에 캠퍼스 혁신 상징인 ‘미래 융합형 다목적 컨버전스홀’ 신축을 알렸다. <관련기사 1834호 1면 ‘원주캠, 미래캠으로 새로운 시작!’> 11월 1일, 컨버전스홀은 첫 시공에 착수했다. 예정된 공사 소요 기간은 약 19개월이다.

▶▶컨버전스홀 조감도. 지난 9월 2일, 총무처 시설관리부는 컨버전스홀 신축 공사입찰을 공고했다.

컨버전스홀 건축,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 기대돼

컨버전스홀 건축은 대학혁신의 일환이다. 권명중 미래캠부총장은 우리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캠을 대표할 수 있는 컨버전스홀을 신축하고, 학내분위기를 일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1845호 4면 ‘독수리의 비상, 희생과 헌신으로’>

컨버전스홀은 융합교육·연구·창업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건축된다. 새 건물은 중앙도서관-학생회관 사이 연세광장 소운동장에서부터 청송관-창조관 사이 주차장에 위치하며 연면적 1만 24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컨버전스홀 건축에 ▲공사비 ▲설계·감리비 ▲기계기구·비품비 비용으로 300억 원이 책정된 상태다. 신축 시설은 13개 종류로 ▲SLI첨단강의실 ▲융합프로젝트실 ▲학습공동체활동실 ▲창업보육실 ▲융합교육연구실 ▲PC실습실 ▲다목적복합공간 ▲상담실 ▲학생세미나실 ▲MOOC스튜디오 ▲Maeji-Valley ▲Maker Space ▲Blue Valley 스탠드가 있다. Maeji-Valley와 Maker Space는 스타트업 창업활동 공간이며, Blue Valley 스탠드는 토론 및 휴식 공간이다.

▶▶Blue Valley 스탠드 투시도. 학내구성원의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지난 3일에는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컨버전스홀 신축 공사 실무팀 주관 착공 회의가 열렸다. 회의는 공사·착공 신고 일정 검토와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컨버전스홀 건축 예정 발표부터 학내구성원들은 지속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서영현(인예영문·19)씨는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더 좋은 학습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선한 학교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총무처 시설관리부 조찬영 컨버전스홀 신축공사 실무팀장은 “컨버전스홀은 오는 2022년 5월 31일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 권은주 기자
silverzoo@yonsei.ac.kr
박채연 기자
bodo_cy526@yonsei.ac.kr
이지혜 수습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제공 총무처 시설관리부>

권은주 박채연 기자, 이지혜 수습기자  silverzo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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