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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본부,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안전 조치 강화
  • 이현진 기자
  • 승인 2020.0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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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우리대학교는 24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 사항’을 공지했다. 해당 공지에는 ▲기숙사 입사 ▲교내 건물 출입 통제 ▲도서관 운영 시간 단축 및 이용 제한 ▲식당 및 백양누리 이용 시간 단축 ▲졸업가운 대여 반납 및 학위기 배부 ▲다중 이용시설 이용 자제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로나19 발생국 이외 지역에서 입국한 학생 및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학생들은 개강 2일 전인 오는 14일부터 기숙사 입사가 가능하다. 한편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에서 입국한 학생들은 입국일부터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자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학교 시설 이용 또한 금지된다.
모든 교내 건물은 하나의 출입구만 운영되고, 열화상 카메라 또는 체온계가 비치된다. 건물 출입시간도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로 단축됐다. 도서관은 아침 9시에서 저녁 9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학생들이 밀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람실 좌석 또한 전체의 1/2만 배정될 예정이다.
한편 졸업가운 대여는 24일(월)부터 중단된다. 이미 대여한 졸업가운은 오는 3월 10일까지 반납해야 한다.

이 밖에도 교무처는 YSCEC을 이용한 사이버강의 진행도 논의 중이다. 교무처 관계자는 “강의 방식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이번 주 중으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ㅣ이현진 기자
bodo_wooah@yonsei.ac.kr

이현진 기자  bodo_wooah@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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