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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생과대 ‘DOUBLE’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9.11.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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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생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DOUBLE> 정후보 추송화(식품영양·18, 아래 추)·부후보 조시본(식품영양·18, 아래 조)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추: 학과 회장직을 맡으며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생과대를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고 싶었다.

조: 학과 부회장직을 맡으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보람찼다. 또, 생과대 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며 생과대 학생사회를 몸소 체험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학과를 넘어 생과대 학생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출마했다.

Q. 선본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추: 선본명은 <DOUBLE>이다. 생과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편리함이 두 배가 되기 위하는 마음을 담았다.

Q. 선본의 기조가 무엇인가.

추: ‘실질적인’ 학생회다. 학과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단순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단과대 차원에서 나서겠다. 생과대 학생들의 가려웠던 점을 긁어주는, 더 건실한 공동체를 위한 학생회를 목표로 한다.

조: 학생들을 위하는, 학생들과 소통하는 학생회다. 생과대 학생사회를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크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이 무엇인가.

추: 시설·소통·복지로 나뉜다. 먼저 생과대의 남는 공간들을 활용해 조모임·휴게 공간을 정비할 것이다. 생과대 학생들이 삼성관에서 편히 머물게 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해 단과대 학생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려 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여사업을 재정비해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알리미 사업’을 진행해 인턴채용 정보 등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릴 계획도 있다.

Q. 2019년도 생과대 학생회 <RE:>를 어떻게 평가하나?

추: 기반이 부족했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사고 없이 임기를 무사히 마쳤다는 점이 훌륭했다. 특히 타 단과대보다 부족했던 학생회 운영방식과 회칙을 개정했다. 이는 앞으로 생과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만큼, 시설 확대 등 장기적 공약은 미비했다. 공약 중 하나인 선배의 ‘진로 매뉴얼’이 임기가 끝나기 직전에 시행됐다는 점도 아쉽다.

조: 생과대 학생회로서 중심을 잘 잡아준 덕분에 각 학과의 활동이 무난하게 흘러갔다. 생과대의 여러 세칙을 견고히 해 생과대 학생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 고맙다.

Q. 현재 생과대에서 해결돼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추: 생과대는 실습 과목이 많지만, 공간 제공이나 전공자 보호가 부족하다. <RE:>도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가 아쉬웠다. <DOUBLE>은 이를 큰 해결과제로 두고 학교 측과 끊임없이 면담할 예정이며, 체계화된 요구안도 제출할 것이다.

조: 생과대는 학생사회의 결속력이 약한 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OUBLE>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생과대의 중심을 잡아 더욱 결속력 있는 단과대가 되도록 하겠다.

Q. 현재 연세 학생사회의 선결과제는 무엇인가.

추: 학생사회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를 위해선 학생회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학생들의 권리와 복지를 추구하는 것을 1순위로 해야 한다.

조: 적극적인 학생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학생들이 학생사회에 관심을 두도록 해야 한다. 우리대학교가 결속력 있는 학생사회가 됐으면 한다.

글 박진성 기자
bodo_yojeong@yonsei.ac.kr

<사진제공 생과대 학생회 선본 'DOUBLE'>

박진성 기자  bodo_yojeong@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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