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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 출마] 이과대 ‘Polaris’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11.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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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 이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Polaris> 정후보 이도엽(수학·18)·부후보 최승우(물리·18)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

A. 이과대는 학과 간 교류할 기회도 적고, 신촌캠·국제캠 간 교류도 적다. 이과대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출마했다.

Q. 선본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A. 선본명은 <Polaris>다. ‘Polaris’는 북극성으로,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북극성이다. 항상 학생들 곁에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학생회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Q. 선본의 기조가 무엇인가.

A. 선본 기조는 ▲당신 곁의 학생회 ▲방향을 제시하는 학생회 ▲변함없는 학생회 ▲지속 가능한 학생회다.

Q. 선본의 핵심공약이 무엇인가.

A. 우선, ▲대여사업 정비다. 학생들 대부분이 학생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물품 대여사업을 모르고 있다. 대여 가능한 물품을 재정비해 대여사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선배와의 만남 공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과대 출신 선배들의 강연을 열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기존의 피드백 과정을 개선하는 ▲피드백 활성화 공약도 있다. 지금까지는 아카라카나 대동제 등 학내 행사에 대한 학생회 차원의 피드백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중간 절차가 많았기 때문이다. <Polaris>는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에게 빠른 피드백을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부 및 휴게 시설 확충이다. 이과대 내에 공실로 있는 공간이나 불필요한 공간을 학생들을 위한 시설로 확장하겠다.

Q. 2019학년도 55대 이과대 학생회 <Battery>를 어떻게 평가하나.

A. <Battery>는 학생들을 향한 일방향적 정보 전달은 잘했지만,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쌍방향 소통이 부족했다. 대부분의 학생회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Battery>는 좋은 학생회였다. <Battery>는 항상 이과대 학생들을 위해 힘썼고, 큰 사건에도 빠르게 대처하는 등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다.

Q. 현재 이과대에서 해결돼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과학관·과학원 내 자치공간 확충이다. 현재 일부 이과대 동아리들은 동아리방이 없다. 공간 활용을 위한 방안을 학교와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다.

Q. 현재 연세 학생사회의 선결과제는 무엇인가.

A. 학생회 참여가 활발하지 않은 것이다. 과 학생회 선거뿐만 아니라 단과대 학생회 선거의 경우 단일 선본인 곳이 많다. 건전한 학생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여러 선본이 나와 서로 토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

글 박준영 기자
jun0267@yonsei.ac.kr

<사진제공 이과대 학생회 선본 'Polaris'>

박준영 기자  jun0267@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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