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래캠
SW 중심대학 현판제막식 열려첫발 내디딘 SW 사업, 미래캠 경쟁력 될까
  • 김소현 정구윤 기자
  • 승인 2019.09.22 23:14
  • 호수 1837
  • 댓글 0
▶▶ 창조관 입구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지난 18일, 창조관에서 미래캠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아래 SW 중심대학) 현판제막식이 진행됐다. SW 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아래 IITP)에서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대학교는 지난 4월 2일, 5.4:1의 경쟁률을 뚫고 SW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장 임효상 교수(과기대·데이터베이스학)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격려사 ▲SW 중심대학 사업소개 및 추진현황 보고 ▲현판식 및 기념촬영 ▲오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인사로는 ▲윤영철 미래캠퍼스부총장 ▲홍종화 교학부총장 ▲원창묵 원주시장 ▲창의공학연구원 김우식 명예교수(우리대학교·화학공학) ▲석제범 IITP 원장 ▲백종수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원장 ▲최길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SW 중심대학 사업의 골자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 교육을 혁신하는 것이다. 미래캠은 강원도의 전략사업인 디지털헬스케어와 연계해 3-Way(학생·현장·지역) 밀착전략을 세웠다. 미래캠은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및 강원 스마트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해 지역 협력을 꾀하고 있다.

미래캠은 오는 2021학년도부터 ‘SW-디지털헬스케어 융합대학’을 신설하며 인재 확보를 위해 ‘SW창의인재전형’을 개설할 예정이다. SW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총면적 6,600㎡ 이상의 컨버전스 홀을 신축하고, 21명의 교수진을 충원한다. 사업단장 남영광 교수(과기대·소프트웨어공학)는 “교육 개편 혁신으로 다양한 계층에 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할 것”이라며 “SW 캠프와 SW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SW 지식과 정보 능력 기술을 함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김소현 기자
smallhyun@yonsei.ac.kr

사진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김소현 정구윤 기자  smallhyun@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