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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의 미래 탐험'2019 연세취업박람회' 개최돼
  • 변지현 양하림 기자
  • 승인 2019.09.08 22:31
  • 호수 1836
  • 댓글 0
▶▶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취업박람회가 백양누리에서 개최됐다.

지난 3~5일,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 기간을 맞아 학생복지처 경력개발팀이 주관한 ‘2019 연세취업박람회’(아래 취업박람회)가 백양누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업 상담 부스 ▲채용전략 및 대응방안 특강 ▲이력서 컨설팅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는 개강 첫 주에 열리는 서울 소재 7개 대학의 취업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올해 취업박람회의 특색은 참가한 기업의 분야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삼성,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을 비롯한 국내 주요 그룹사와 함께 아마존(AMAZON), VM웨어(VMware) 등 외국계 기업군이 참여했다. 또한, NC소프트게임 등 게임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도 자리했다. 경력개발팀 관계자 A씨는 “최근 국내 대기업이 공채를 꺼리는 추세”라며 “이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일대일 자기소개서, 이력서 내용 등을 토대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공학원에서는 취업박람회가 열린 3일 동안 순차적으로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의 취업특강이 이뤄졌다. 지난 3일 대기업 취업특강을 진행한 인사PR연구소 윤호상 소장은 “요즘 대기업이 원하는 것은 스펙이 아니다”라며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는 창의력과 직무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소장은 “취업 확률을 따지기보다는 본인에게 잘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한 충분한 탐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4일과 5일,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취업에 관해서도 관계자 특강이 열렸다.

이지원(화공생명·15)씨는 “글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내용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씨는 “학생들이 대기업에 몰리던 예년과 달리 다양한 기업에 상담이 꾸준히 들어왔다”며 “다음 취업박람회에서도 참가 기업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변지현 기자
bodo_aegiya@yonsei.ac.kr

사진 양하림 기자
dakharim0129@yonsei.ac.kr

변지현 양하림 기자  bodo_aegiy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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