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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 푸른 꿈을 안고 날갯짓하라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열려
  • 변지현 기자
  • 승인 2019.09.02 00:26
  • 호수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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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학위수여식이 우리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지난 8월 30일,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아래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1천273명 ▲석사학위 1천451명 ▲연구 과정 이수자 2명 ▲박사학위 334명 등 총 3천24명이 학위를 받았다.

임기 내 마지막 졸업식 사에서 김용학 총장은 자신의 교육철학인 3C (Christianity, Creativity, Connectivity)가 연세인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지식인으로 성장시켰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대학교에서 받은 교육은 여러분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믿는다”며 “연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도전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삼구 총동문회장은 “연세 동산에서 여러분은 충분한 역량을 키웠다”며 “연세인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며 불안한 정세에서도 국가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는 축사를 남겼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음악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남성복가중장팀’이 축가를 불렀다. 역대 학위수여식 첫 앙코르 무대가 이어지며 많은 인파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황아름(문화인류·15)씨는 “학과 동기 중 가장 먼저 졸업하게 됐다”며 “학교를 떠나 후련한 만큼, 후회 없는 앞날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기훈(전전·13)씨는 “학교생활을 정말 즐겁게 했다”며 “사회로 나가서는 큰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 변지현 기자
bodo_aegiya@yonsei.ac.kr

사진 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변지현 기자  bodo_aegiy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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