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나가면 되나요?” ▶▶ 원주학술정보원 1층에서 4층은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하 1층만 24시간 개방되며 밤 10시 이후에는 별도의 야간 출입문을 통해서만 이동 가능하다. 야간 출입문은 계단을 통해서만 통행 가능해 휠체어로는 이동할 수 없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재학생 A씨는 “도서관 지하 1층에서 밤 10시가 되기 전 나가야 한다는 안내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후 도서관을 이용하기 꺼려진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학술정보원 관계자 B씨는 “24시간 상주하는 인원이 있어 출입이 불가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B씨는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부 규정은 없다”며 “건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
▶▶ 원주학술정보원 1층에서 4층은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하 1층만 24시간 개방되며 밤 10시 이후에는 별도의 야간 출입문을 통해서만 이동 가능하다. 야간 출입문은 계단을 통해서만 통행 가능해 휠체어로는 이동할 수 없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재학생 A씨는 “도서관 지하 1층에서 밤 10시가 되기 전 나가야 한다는 안내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후 도서관을 이용하기 꺼려진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학술정보원 관계자 B씨는 “24시간 상주하는 인원이 있어 출입이 불가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B씨는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부 규정은 없다”며 “건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