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이웃사랑 실천해

▶▶ 지난 4월 30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외래센터 1층 로비에서 이웃사랑 기금 전달식과 부활절 칸타타 공연을 진행했다. 부활절 예배의 헌금으로 마련된 이웃사랑 기금은 보호자가 없어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칸타타 공연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기 위해 우리대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했다.

 

<사진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대외협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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