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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중심대학 선정, ‘S’mart ‘W’onju 캠퍼스로 도약!SW 관련 교육 추가로 SW 융합인재 양성이 목표
  • 윤세나 기자, 김재현 수습기자, 정구윤 기자
  • 승인 2019.05.06 05:09
  • 호수 1830
  • 댓글 1
▶▶ 남영광 교수(과기대·소프트웨어공학)는 SW 중심대학 선정의 배경과 의의를 밝혔다.

지난 4월 2일, 원주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아래 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소프트웨어 산업 수요에 발맞춰 대학교육을 혁신한다. 이는 학생·기업·사회의 소프트웨어 가치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주캠은 6년간 총 1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원주캠은 오는 2021년부터 ▲교육체계 ▲전공교육 ▲융합교육 ▲가치확산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한다.

교육체계 개편의 일환으로는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 융합대학**이 생겨난다.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 융합대학에는 ▲소프트웨어학부 ▲디지털헬스케어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보건의료학부가 속한다. 소프트웨어학부는 컴퓨터정보공학부와 수학과가 통합된 학부다. 신설된 디지털헬스케어학부는 헬스케어와 SW 분야를 융합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정보통계학과를 전신으로 하며, 보건의료학부는 임상병리·물리치료·작업치료·방사선학과를 통합해 개편한 학부다.

전공교육은 ‘3-WAY 밀착전략’을 기반으로 개편된다. 학생·현장·지역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가용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단장 남영광 교수(과기대·소프트웨어공학)는 “이론과 실무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무의 비중을 동등하게 맞췄다”며 “실무에 능통한 SW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융합교육으로 SW 교육을 의무화한다. SW 분야 전공자는 SW 융합특성화전공을 통해, 비전공자는 융합·연계·복수전공제도***를 통해 SW 교육을 받는다. 또한, 1학년은 필수적으로 SW 교양과목을 6학점 이수해야 한다. 이에 변지후(사회과학부·19)씨는 “SW 교육으로 전공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SW 분야 능력은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지역 협력을 통한 가치확산도 목표한다. 사업단은 원주시 여러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단은 원주시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SW 캠프를 개최하고, 청소년 대상 산학협력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지역 산업체 직원 SW 교육도 담당한다.

남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SW 관련 역량을 키우기 바란다”며 “원주캠 학생이라면 SW에 능통한 인재라는 사회적 인식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참여인력 인건비 ▲교육인프라 구축비 ▲교과과정 운영비 ▲장학금 ▲사회활동 ▲간접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 혁신안에 언급된 디지털헬스케어 대학이 SW 분야와 융합된다.
***융합 전공으로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있으며, 연계 전공으로는 보건의료SW, 바이오인포매틱스(컴퓨터와 생명공학 융합학문), 스마트패키징물류,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융합학문)가 있다.

글 윤세나 기자
naem_sena@yonsei.ac.kr
김재현 수습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윤세나 기자, 김재현 수습기자, 정구윤 기자  naem_sen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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