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결 기기 없는 ‘신설’ 강의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정의관에 신설된 ▲계단형 세미나실 5개 ▲평면강의실 2개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신설 강의실의 전자출결 기기 부재로 일부 교수와 학생이 불만을 제기한다. 유준재(정경경제·18)씨는 “전자출결 기기가 없어 교수님이 80여 명의 학생을 일일이 호명한다”며 “전자출결 기기가 부재해 불편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교무처 관계자는 “전자출결 기기는 단순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것뿐”이라며 “전자출결 기기가 없더라도 인증번호 등을 통해 전자출결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의관 신설 강의실에 전자출결 기기 설치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정구윤 기자 guyoon1214@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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