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공유 포럼 열려 ▶▶지난 22일 정의관 351호에서 제2회 ACE+ 성과 확산 및 공유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한준상 명예교수(연세대·교육학)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했다. ‘대학교육’을 주제로 고려대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와 가톨릭대 김경이 교수, 수원대 김정민 교수 순으로 발표했다. 이후 ‘원주캠퍼스의 교육’을 주제로 김형종 교수(정경대·국제관계학)와 고요한 교수(교양교육학부·교육철학)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한준상 교수는 ‘대학혁신의 핵심은 교수의 학자적인 자세(scholarly mindset)’라고 말하며 ‘연구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능모 기자 phil413@yonsei.ac.kr 최능모 기자 phil413@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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