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에 대한 생각들’ ▶▶지난 10월 25일, 학부교육원의 주최로 원주캠 2018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회고록에 관한 생각들’이라는 제목으로 제 8회 수상자인 리처드 포드(Richard Ford)가 강연했다. 포드 작가는 강연에서 ‘회고록은 한 가지 시각만을, 사실에 기반해 다룬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촌캠에서도 30일에 2018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연사는 기억과 기록이라는 행위의 의미에 대해 역설했다. 최능모 기자 phil413@yonsei.ac.kr 하광민 기자 pangman@yonsei.ac.kr 최능모 기자, 하광민 기자 phil413@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문화, 人]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테너의 삶을 사는 성악가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기자의 시선] 신문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의 새로운 발돋움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년 전과 지금의 동아시아국제학부는? 동아리 사회에 한 획을 그을 '팔레트'가 될 수 있을까 천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1929호] 연돌이와 세순이 사설 캠퍼스 견학이 위법이라고? 학업과 취업 사이, 조기 취업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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