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우리신문사 페이스북에 게시된 0호 ‘은하선 작가 강연 반대 농성......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해’ 기사 오류를 바로잡습니다.

기사 본문 시위 양상을 설명하는 내용 중 ‘또 인권축제 기획단원이 강의실 밖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더불어 해당 기사의 제목도 바로잡습니다.

사실 관계에 혼선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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