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20년 뒤로하고 연세를 떠납니다”

▶▶ 지난 8월 31일, 루스채플에서 교원퇴임식이 열렸다. 임기를 마친 24명의 교수들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이 전달됐다.

 

사진 박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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