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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책임감 갖고 혁신의 책임 수행할 것”18대 윤영철 원주부총장 취임식 열려…원주캠의 위기를 말하다
  • 서민경 기자, 박수민 기자
  • 승인 2018.08.20 14:38
  • 호수 1815
  • 댓글 4
▶▶지난 14일(화), 대학교회에서 제 18대 윤영철 원주부총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 대학교회에서 ‘제18대 윤영철 원주부총장 취임식’(아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임명사 ▲취임사 ▲권면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용학 총장 ▲윤방섭 전 원주부총장 등 학내 주요 인사와 함께 ▲김광수 원주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기선 국회의원 등 학외 귀빈들도 참석했다.

 

윤 원주부총장은 지난 1996년 우리대학교 사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언론홍보대학원 원장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원장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 ▲제38대 한국언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임명사에서 김 총장은 원주캠의 2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아래 대학 진단평가) 1단계 탈락을 언급했다. 김 총장은 “원주캠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해 모든 연세 구성원이 커다란 충격과 위기감에 빠져있다”며 “윤 원주부총장이 원주캠과 신촌캠, 법인과 합리적으로 소통하며 이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원주캠과 신촌캠, 학교 법인의 주요 인사가 모여 지난 1일 원주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원주캠의 당면 문제는 이어진 취임사에서도 언급됐다. 윤 원주부총장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악화 ▲학령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원주캠은 혁신돼야 한다”며 “이는 외부 평가기관의 압박과 관계없이 반드시, 즉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 윤 원주부총장은 “모든 지식과 지혜를 동원해 연세 구성원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일 이후 윤 원주부총장은 임기를 시작했다.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원주캠이 처한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글 서민경 기자
bodo_zongwi@yonsei.ac.kr

사진 박수민 기자
raviews8@yonsei.ac.kr

서민경 기자, 박수민 기자  bodo_zongw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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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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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8-27 22:44:29

    부채는 원주, 신촌, 송도, 의료원 다포함해서 발표하면서, 독립채산제라며 원주만 재정 부실이다? 부실원인을 제대로 알고는 가자~ 쉬쉬하지 말고, 총장이고 부총장이고 다웃긴 놈들이야. 이유도 제대로 안밝히고 교직 사직한 교수 놈들도 마찬가지고,   삭제

    • d 2018-08-26 23:06:30

      말들은 참 번지르르하게 잘해요. 다른 부실대학들을 봐도 총장이나 관련자들은 항상 앞으로는 변혁하겠다 개혁하겠다, 혁신하겠다 운운하지만 제대로 하는 곳은 1퍼센트나 되려나 모르겠네. 그냥 어떻게든 어영부영 넘길 수 있겠지 하는 생각 하고 있다는 걸 누가 모르는 줄 아나? 교육부가 제대로 철퇴로 후려쳐줘야하는데 그냥 얘네도 어영부영하고있고. 쯧쯧   삭제

      • 지나가다가 2018-08-23 17:28:13

        이런 댓글은 잘 기억해 두자~<대 연세대학교란다ㅋㅋㅋㅋ 연대 이름 함부로 팔지 마라 본교생 그 누구도 너희를 동문으로 인정하는 사람 없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원주캠은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해본 적 없다 하나의 연세는 허황된 구호일 뿐이고 현실을 직시해라 분교충들아 121.160.*.* >   삭제

        • 89학번 2018-08-20 17:35:49

          신임 부총장 취임사 중에서 ~~~ 원주캠퍼스와 신촌캠퍼스 또한 국제캠퍼스간의 연결체계가 긴밀하게 작동하여 캠퍼스간의 교류가 강화된다면, 연세는 어떤 역경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등한 유니트에 허용하는 것이 "연결체계". "긴밀한 교류"라는 거다. 두고 볼께, 어떻게 대등하게 하는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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