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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고려대, 깊어진 교류로 미래를 준비하다학술자원 공유 및 정보통신 협력 약속해
  • 안효근 기자, 천건호 기자, 이승정 수습기자
  • 승인 2018.05.27 23:59
  • 호수 1813
  • 댓글 1
▶▶협정 체결식에서 김용학 총장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서명을 하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낮 2시 학술정보관 7층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연세대-고려대 학술자원 공동 활용 및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식’(아래 체결식)이 열렸다. 낮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 명예교육학박사학위 수여식’(아래 명예학위 수여식)이 진행됐다.

체결식은 ▲개회사 ▲내빈소개 ▲협정내용 ▲협정식 서약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복지처장 김용호 교수(사과대·북한외교)가 사회를 맡았다. 우리대학교와 고려대는 협정에서 ▲학술자원·서비스·시설 공동 이용 ▲정보통신 분야 업무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으로 우리대학교 학생들의 자유로운 고려대 도서관 이용 및 도서 대출이 가능해진다. 학술정보원장 이봉규 교수(정보대학원·도시공학)는 “우리대학교와 고려대는 동반자인 동시에 선의의 경쟁자”라며 “이번 협정은 양교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고등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낮 3시에는 명예학위 수여식이 진행됐다. 한인철 교수(교목실·조직신학)가 사회를 맡은 행사는 ▲찬송 및 기도 ▲성경봉독 ▲환영사 ▲추천사 ▲학위수여 ▲답사 순서로 진행됐다. 염 총장은 사회 전반의 고등교육 혁신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수여자로 선정됐다. 고려대 총장이 우리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김용학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교와 고려대는 오랜 기간 고등교육을 이끌어오면서 근대화에 앞장섰다”며 “염 총장은 교육철학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염 총장은 답사에서 “연세대 명예학위는 개인적으로 큰 영예인 동시에 고려대로서 큰 자랑”이라며 “연세대와 고려대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21세기 고등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우리대학교와 고려대 총장단을 비롯한 귀빈들이 참석해 양교의 깊어진 교류를 기념했다. 두 행사는 우리대학교와 고려대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 안효근 기자
bodofessor@yonsei.ac.kr
이승정 수습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 천건호 기자
ghoo111@yonsei.ac.kr

안효근 기자, 천건호 기자, 이승정 수습기자  bodofessor@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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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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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ri univ 2018-05-31 10:21:58

    우리대,우리대;;; 우리대가 맞기는한데 필요이상으로 많이 쓰는 느낌이라 너무 거슬린다,, 연세대라 하면 기자가 시말서 써야되는건가? 우리대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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