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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원주캠 안전망 강화보안시스템 강화에 원활한 범죄예방 및 사후추적 기대
  • 박진아 기자, 하수민 기자
  • 승인 2018.05.20 23:38
  • 호수 1812
  • 댓글 0
▶▶ 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가 교내 CCTV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원주캠은 지난 3월 1일부터 보안 영역에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무인보안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5월 15일 낮 2시 30분, 원주캠 이글플라자 2층에서 통합관제시스템 관리업체인 KT텔레캅 주최로 ‘통합관제 시스템 개소식(아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개소식에선 ▲무인방범시스템 ▲영상보안시스템(아래 CCTV) ▲화재감시시스템 구축 및 강화로 완성된 통합관제시스템에 대한 홍보 및 설명이 진행됐다. 

먼저, 원주캠 전역에 걸쳐 ▲건물별 외부 출입통제장치 88개 ▲건물 내 호실별 무인방범시스템 890개 ▲교내 모든 여자 화장실 내 비상벨 시스템 등의 무인방범시스템이 구축됐다. KT텔레캅 신임섭 단장은 “무인방범시스템이 강화됨에 따라 범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내에 약 527대의 풀HD CCTV가 설치됐다. 각 CCTV 화면은 이글플라자에 위치한 통합관제실로 상시 송출되며, 야간에는 주요 위치의 영상만 모니터링된다. 이로써 기존의 교내 사각지대가 대부분 사라지게 됐다. 신 단장은 “CCTV와 연계된 음원 인식 비상벨 시스템까지 함께 구축됐다”며 “해당 시스템은 비명에 반응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화재통합감시 시스템도 강화됐다. 심 단장은 “화재감지 시스템이 CCTV와 연결됨에 따라 단순 화재감지를 넘어선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며 “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총무처장 이충휘 교수(보과대·물리치료학)는 “통합관제시스템이 도입됨으로써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범죄, 화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이를 통해 각종 문제 상황의 사전예방뿐 아니라 사후 추적조치 역시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통합관제시스템: 정보보호 소프트웨어를 제어하고 자료를 통합하는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

 

글 박진아 기자
bodonana119@yonsei.ac.kr
사진 하수민 기자
charming_soo@yonsei.ac.kr

박진아 기자, 하수민 기자  bodonana119@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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