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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 얼마나 잘 쓰고 있니?‘제4회 전자정보박람회’ 열려
  • 문영훈 기자, 김민재 기자
  • 승인 2018.05.13 20:29
  • 호수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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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 열린 ‘학술정보원 전자정보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데이터베이스 설명회부스 체험을 하는 모습.

지난 9일 낮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학술정보관 1층 와이밸리(Y-Valley)에서 ‘제4회 전자정보 박람회’가 열렸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전자정보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를 포함한 22개의 외부업체와 학술정보원 자치회 ‘책갈피’가 참여했으며 ▲데이터베이스 설명회 ▲학술정보원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술정보서비스팀 권은경 차장은 “학술정보원은 국내 저널, 학위 논문, 해외 저널, 동영상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예산을 들여 구입한 전자정보를 학생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베이스 설명회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데이터베이스 설명회에 참여한 정보업체들의 부스에서는 업체 담당자가 학생들에게 우리대학교 학술정보원 사이트에서 전자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기자가 체험해 본 한국학술정보 부스에서는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논문을 어떻게 찾는지, 참고문헌 양식을 쉽게 작성하는 요령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해 줬다. 행사에 참여한 심민영(신소재·14)씨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 업체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현재 조모임에서 찾고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우리대학교 학술정보원 자치회 ‘책갈피’에서 진행한 OX퀴즈, 타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됐다. 

학술정보지원팀 한신 사서는 “학생들이 학술정보원 서비스를 알차게 이용한다면 앞으로 학업활동이 수월해지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서 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 문영훈 기자
bodo_ong@yonsei.ac.kr
김현지 수습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 김민재 기자
nemomemo@yonsei.ac.kr
 

문영훈 기자, 김민재 기자  bodo_ong@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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