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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 진로설계에 도움 줄 학생지원사업 설명회 열려
  • 노지강 기자, 하수민 기자
  • 승인 2018.03.24 23:26
  • 호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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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우리대학교 원주캠 미래관 237호에서 '2018 학생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0일 낮 5시,원주캠 미래관 237호에서 ‘학생지원사업 설명회’(아래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학생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LINC+ 사업단 ▲IPP 사업단이 참여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7학년도 2학기에 개소한 기관으로, 대학 내 취·창업 인프라 구축 및 진로지도와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1799호 5면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열려’> 이와 관련해 대학일자리센터는 ▲커리어디자인 코칭 상담 ▲워크넷 1:1 JOB 컨설팅 ▲비교과 프로그램 ▲직업카드를 소개하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어서 LINC+ 사업단이 학생 지식 발굴과 청년 창업 활성화 관련 설명을 이어나갔다. LINC+ 사업단은 현재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창업동아리 지원 ▲학생 지식재산권 및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학생 시제품제작 지원과 관련해 창업보육센터에 들어와 있는 3D 프린터 관련 기업의 소개도 있었다. ‘뉴로닉’의 박도영 대표는 “학생들이 만들고자 하는 제품을 설계해주고 있다”며 “실제 3D 프린팅으로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IPP 사업단은 장기현장실습과 관련된 설명회를 진행했다. IPP 사업단 한동균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장기현장실습 등의 사업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취업 전에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고 사업의 의의를 전했다. 이어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들의 ▲직무 내용 ▲전공 및 필요 역량 ▲복리후생 등에 관해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정우(디자인학부·14)씨는 “평소에 각각의 센터나 사업단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으나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설계해나갈지 고민해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학기 초임에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준 것 같다”며 “이런 설명회 자리가 주기적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노지강 기자 
zonzal@yonsei.ac.kr
사진 하수민 기자 
charming_soo@yonsei.ac.kr

노지강 기자, 하수민 기자  zonzal@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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