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신촌·국제보도 신촌보도
우리대학교, U-리그서 산뜻한 출발
  • 문영훈 기자, 김민재 기자
  • 승인 2018.03.17 23:20
  • 호수 1807
  • 댓글 0

지난 8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아래 대학농구 리그)가 개막했다. 이어 지난 13일, 우리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동국대와의 첫 경기에서 우리대학교는 동국대를 89:57로 크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우리대학교는 모든 출전 선수가 득점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이드를 공략한 이정현 선수(체교·18,G·1)의 선득점으로 시작한 우리대학교는  천재민 선수(체교·15,F·10)의 3점슛으로 승리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인 우리대학교는 동국대와의 점수차를 벌려갔다. 1초를 남긴 채 골대를 통과한 박찬영 선수(스포츠레저·16,PG·2)의 3점슛과 함께 1쿼터는 23:12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쿼터에서 우리대학교는 5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출전한 모든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에 부진했던 동국대를 완전히 압박한 우리대학교는 52:29로 동국대를 23점 차로 따돌리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우리대학교는 한승희 선수(체교·17,C·13)가 동국대의 공격을 끊고 2점을 획득하면서 기분 좋게 3쿼터를 시작했다.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며 우리대학교는 3쿼터에서만 18점을 득점했다. 4쿼터의 관건은 벌어진 차이를 늘리는 것이었다. 4쿼터 초반 연달아 속공에 성공하며 차이를 벌린 우리대학교는 마지막 김무성 선수(스포츠레저·16,G·3)의 2점슛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9:57로 32점 차 대승을 거두며 대학농구 리그 3연패를 향한 좋은 출발을 알린 우리대학교 농구팀은 오는 19일 천안에서 상명대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글 문영훈 기자
bodo_ong@yonsei.ac.kr
사진 김민재 기자
nemomemo@yonsei.ac.kr

문영훈 기자, 김민재 기자  bodo_ong@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