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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출마] 약학대 ‘SYGNAL’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11.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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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 학생회 선본 <SYGNAL>의 정후보 전다향(약학·15)·부후보 유인렬(약학·15)씨. <자료사진 약학대 학생회 선본 'SYGNAL'>

8대 약학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SYGNAL> 정후보 전다향(약학·15, 아래 전)·부후보 유인렬(약학·15, 아래 유)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는?

전: 7대 약학대 학생회에서 활동하면서 약학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약학대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힘쓸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장점은 받아들이고, 단점은 개선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보다 건설적인 학생회를 꾸리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출마하게 됐다.

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1년을 보냈다. 그 만큼 약학대에 큰 애정이 생겨 학생들과 우리대학교 약학대를 위해 앞장서서 일하고자 출마하게 됐다.

 

Q. 선본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전: <SYGNAL>은 소통을 의미하는 SIGNAL과 우리대학교의 Y를 합친 선본명이다. 이는 대내적으로는 약학대 본부와 소통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모두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우리대학교 약학대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견문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Q. 선본의 기조는 무엇인가?

전: 선본명에 선본의 기조를 함축시켰다. 소통과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대학교 약학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Q. 선본의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전: 첫 번째 핵심 공약은 대외 홍보를 위한 홍보국 신설이다. 우리대학교 약학대를 알리기 위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SNS 개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우산, 담요와 같은 물품 대여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세밀한 복지를 계획 중이다. 이 외에도 전 학년이 참여해 여러 종목을 겨루며 친목을 도모하는 단합대회 개최와 시사, 인턴 채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스피드 웨건 사업’이 있다.

 

Q. 2017년 7대 약학대 학생회 <와락>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전: <와락>의 회장단은 리더십으로 학생회를 잘 이끌었고, 국원들은 많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학생회라고 생각한다.

 

Q. 현재 약학대에서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또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

전: 학생들을 위한 복지 정책은 많지만, 우리대학교 약학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SYGNAL>은 홍보국 신설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약학대의 특성상 5학년 때는 실습, 6학년 때는 국시 공부를 해야 하기에 전 학년이 친해질 기회가 부족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단합대회를 개최해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bodohuni@yonsei.ac.kr
<자료사진 약학대 학생회 선본 'SYGNAL'>

신동훈 기자  bodohun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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