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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출마] 치과대 ‘주연’
  • 김유림 기자
  • 승인 2017.11.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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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 학생회 선본 <주연>의 정후보 주은태(치의학·15)·부후보 주영서(치의학·15)씨. <자료사진 치과대 학생회 선본 '주연'>

 

48대 치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주연> 정후보 주은태(치의학·15, 아래 주)·부후보 주영서(치의학·15)씨가 출마했다.

 

Q. 출마 계기는?

주: 치과대에는 고유한 문화와 행사들이 있는데, 학년이 지날수록 치과대에 애정이 생기며 그 문화에 스며들게 됐다. 치과대 문화의 장점을 살리되 단점은 개선해나가는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Q. 선본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주: 모든 치과대의 구성원들이 ‘조연’이 아닌 ‘주연’이 돼 합리적이고 더 나은 치과대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Q. 선본의 기조는 무엇인가?

주: 모두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 의견 하나하나를 수렴해 함께 새로운 치과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연>의 기조다. 선본명의 의미처럼 치과대 구성원 개개인의 의견을 모아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치과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Q. 선본의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주: <주연>의 핵심 공약에는 ▲치과대 학생회칙 제정 ▲본과 학생회와 예과 학생회 통합 ▲동아리 활동 규정 조율 ▲SNS 익명 건의함 개설이 있다.

이 중 ‘동아리 활동 규정 조율’은 치과대 학생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동아리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현재 치과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에서 변경 사항이 많아 혼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동아리 활동 규정을 조율하고 이에 대해 명확히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아리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신입생들에게 제공해 학우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또한, 이와 함께 SNS 익명 건의함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치과대 내 헬스장·컴퓨터실·연아샘 등 시설을 개선해 치과대 구성원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선후배 간에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꾀하고, 체계적인 학생회를 운영하고자 한다.

 

Q. 국제캠 관련 정책으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나?

주: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에서 ▲국제캠 생활 조언 ▲수강 커리큘럼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해 신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예과 학생회와의 연계를 통해 원활한 선후배 간 의사소통을 이루고자 한다.

 

Q. 2017학년도 47대 치과대 학생회 <마스터키>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주: <마스터키>는 원활하게 학교 행사를 잘 진행한 학생회라고 평가한다.

 

Q. 앞으로의 각오나 포부는?

주: 현재 <주연>이 바꾸고자 하는 점들을 1년 동안 모두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무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연>은 학우들과 교수님들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치과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유림 기자
bodo_nyang@yonsei.ac.kr
<자료사진 치과대 학생회 선본 '주연'>

김유림 기자  bodo_nyang@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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