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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 학생회 선본출마] 원주의과대 '개복치’
  • 황시온 기자
  • 승인 2017.11.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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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 원주의과대 학생회 선거에는 선본 <개복치> 정후보 임현수(원주의학·14, 아래 임)·부후보 정혜린(원주간호·16)씨가 출마했다.


Q. 선본명과 그 의미는?


임 : 선본의 이름은 ‘열린 복지와 자치’라는 의미를 담아 개복치로 명명했다.


Q. 출마 계기는?


임 : 학생들을 위해 봉사했던 지난 29대 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들의 마음에 감동해 꾸준히 학생회 활동을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정후보에 출마하게 되었다.


Q. 선본의 기조는?


임 :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의 기조다. 이를 위해 건의함을 통한 상호 간의 간편한 소통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약들을 준비했다.


Q. 선본의 핵심 공약은?


임 : 우리 선본은 크게 7가지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 중 ‘의과대만의 제휴카드’가 가장 큰 사업이다. 이번 제휴카드의 발행은 총학과 함께 발행한 이전 학생회의 ‘OtoS카드’와는 다르게 의과대 학생만을 위한 일산동 상권에 최적화된 제휴카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뒀다.


Q. 현재 원주의과대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또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임 : 첫 번째는 노후화된 학교시설이고 두 번째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정보 부족이다. 노후화된 학교시설은 ‘강의실 환경 개선 공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불편한 점을 건의 받아 개선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의과대 학생부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미 받아냈다. 또한 ‘문재인 케어’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와 웹자보 등을 다른 학과 학생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Q. 지난 32대 원주의과대 학생회 <OtoS>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임 : 32대 학생회 <OtoS>는 재정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불필요한 공약을 덜어내는 등의 한계를 가졌다. 이로 인해 임원들이 많이 고생했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이로 인해 학생회 임원들의 단결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포부나 각오는?


임 : 오는 7일 개표를 통해 당선이 확정된다면, 투명한 학생회, 학생들이 언제나 쉽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학생회, 공약들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는 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문재인 케어: 개인이 지불해야 하는 미용과 성형 이외의 필수적 진료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건강보험 재정을 통한 지원을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


황시온 기자
zion_y2857@yonsei.ac.kr

황시온 기자  zion_y2857@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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