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암관 옆 셔틀버스정류장이 개선된 모습이다. 이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단(아래 대대홍)'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대대홍의 첫 번째 과제는 서울권 대학 캠퍼스 내의 셔틀버스 정류장을 개선하는 것이다. 공사 완료 후에는 기존 정류장에 벤치, 태양광 조명, 그림이 그려진 차단봉 등이 추가됐다.

 

사진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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