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은 오늘(13일) 저녁 6시 학생회관 3층 총여실에서 있으며 여성문제와 여성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성학 학교’는 4~5주 정도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특징에 맞는 이름을 지어주는 ‘이름짓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시도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학생회관 3층 총여사무실(☎ 361-3645)
서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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