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총학 선거 기간이 저조한 투표율로 연장됐다. 그러나 연장 1일차(투표 4일차) 투표율은 26.98%로 여전히 개표 가능한 투표율에 미치지 못한다. 사진은 중앙투표구인 학생회관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들이 투표구를 지키고 있는 모습니다. 신용범 기자 dragontiger@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고없는 푸드코트 폐점, 미래캠 학생들 식사에 큰 차질 신촌캠 기숙사, 선발도 운영도 부실해 "인류 사회에 선한 영향력 미치는 인재 키우겠다" 11명, 축구 팀이 아니라 신입 학군단입니다 하연섭 미래캠부총장이 펼칠 연세의 동쪽 날개 경계선 지능인,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사각지대 음악, 듣지 못해도 향유할 수 있을까? 영화 『코다』 예고없는 푸드코트 폐점, 미래캠 학생들 식사에 큰 차질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상기획]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청춘, 야학당을 방문하다 의과대 증원 파장,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나 필수의료 정책이 몰고온 폭풍에 원주연세의료원은 외국인 학생 전성시대! 그런데, 지낼만한가요? 위기의 교직과정, 돌파구는? [1927호] 연돌이와 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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