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10일차 ……. 적용 범위 관련 논란 지속
신고와 함께 더해지는 혼란, 권익위 판정마저 오락가락
선물과 뇌물사이 계속되는 ‘저울질’, 혼란은 언제쯤 ‘저물지’

▲교사 임의의 학생부의 무단 수정 및 조작 문제 또 다시 붉어져
4년간 총 371개교에서 419건의 학생부 조작이나 오류 발생
‘나이스(NICE)’한 학생부를 만들기 위한 교사들의 ‘나이스(NEIS)’ 무단 수정

▲한전, 4년 동안 기자들 해외 시찰에 7억 6천만원가량 지원 사실 드러나
부채감축 의무 공기업들도 수억원대 지출, 자원외교 실패 겪은 ‘빚더미 공기업’
폭등하는 ‘부채’, 만연하는 ‘부패’, 국민들만 “분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3년 연속 노벨상 배출한 일본, 장기적 투자와 장인정신 합쳐진 성과
일본이 과학에 ‘막대한’ 투자할때 기초과학 ‘박대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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