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찌질한 건 나쁜 게 아니니까.
민기로 보는 찌질함, 위인들의 찌질함, 나의 찌질함.
한 편으로는 '인간 냄새'라고 할 수 있는,
세상 모든 '찌질함'에 대해서
The Y가 이야기한다.

연세춘추 매거진 The Y
장혜진 기자 @jini14392
최서인 기자 @kekecathy
신유리 기자 @shinyoori
최형우 기자 @soroswan
조승원 기자 @jennyjo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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