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젊음, 파랑에 띄어 보내다
백양로 재창조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들의 축제.
그 속에 연세인들의 즐거움을 찾아 올해도 우리신문이 떠나보았습니다.
정윤미 한동연 이청파 심소영 주은혜 기자
정윤미 한동연 이청파 심소영 주은혜 기자
chunchu@yonsei.ac.kr
백양로 재창조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들의 축제.
그 속에 연세인들의 즐거움을 찾아 올해도 우리신문이 떠나보았습니다.
정윤미 한동연 이청파 심소영 주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