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젊음, 파랑에 띄어 보내다

백양로 재창조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들의 축제.

그 속에 연세인들의 즐거움을 찾아 올해도 우리신문이 떠나보았습니다.

 

 

 

정윤미 한동연 이청파 심소영 주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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