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개강이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다들 미움속에 다짐 하나쯤 풀고 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작심 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zip이 개강 특집을 준비했다. 종강까지 D-107, 딱 백일만 버텨보자.
사진 정윤미 기자
joyme@yonsei.ac.kr
사진 이청파 기자
leechungpa@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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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개강이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다들 미움속에 다짐 하나쯤 풀고 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작심 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zip이 개강 특집을 준비했다. 종강까지 D-107, 딱 백일만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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