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암고, 급식비리 제보한 교사 담임 제외
비리로 쫓겨난 전 이사장의 요청으로 퇴출
‘비리’고발을 부당한 ‘빌미’ 잡는 황당한 학교

▲ 대학들, 새학기 앞두고 연이은 성추행 파문
일부 학과 공식행사서 선배 주도로 자행돼
갈 길 잃은 대학 문화, 너무 ‘추행’!

▲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 성매매 알선
돈 빌려주고 성매매로 갚도록 유도해
꿈의 ‘전당’ 기획사, 성매매 업소로 ‘전락’

▲ 스마트시계 온라인 상에서 판매 급증
텍스트 저장기능 컨닝에 악용되기도
한층 더 똑똑해진 시계, 교육당국은 악몽

▲SNS 스타, 게시글에 댓글 단 학생 폭행
악플 달았다며 폭행에 동영상 유포까지
‘스타’가면 쓰고 마음대로 ‘구타’해도 되나요?

▲ 테러방지법, 결국 국회 본회의 통과
여론 힘입은 192시간 필리‘버스터’에도
정부와 여당의 ‘부스터’는 멈출 수 없었네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