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시작'이라는 것에는 항상 설렘과 떨림이 동반된다. 신입생들은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재학생들에게는 새 학기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개강을 맞이한다. 우리신문사는 설레는 마음을 갖고 이번 개강호 기획으로 '설렘'을 담아보았다.

 

  

 전준호, 정윤미, 한동연, 이청파, 주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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